지난 토요일, 워싱턴 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협회 연례 만찬 도중 총기 사건이 발생하여, 1981년 존 힉сли 주니어 사건 이후 대통령 생명을 위협한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사건 당일 밤, 힉сли 주니어는 휴대폰 알림과 뉴스를 통해 사건 상황을 파악하고, 과거와 현재 사건이 겹치는 상황을 “스푸키하다”고 표현했습니다.
1981년 3월 30일, 힉сли 주니어는 레이건 대통령을 비롯한 여러 사람을 부상 입힌 사건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사건에서는 칼, 샷건, 권총을 든 범인 콜 톰슨 앨런이 호텔 볼룸으로 진입하려 했으나 즉시 체포되었습니다.
힉сли 주니어는 과거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은 범인의 동기를 “당시 조디 포스터에게 인상을 남기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그는 호텔 행사 중단을 주장하며 “안전상의 이유로 이제는 위험한 장소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힐튼 호텔은 “힉сли” 힐튼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힉сли 주니어는 1982년 정신 건강 문제로 무죄 판결을 받고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2024년 대선 기간 중 발생한 폭력 사건 이후에도 “폭력은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작년 12월 자서전 ‘존 힉сли 주니어: 진짜 나’를 출간한 그는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경각심을 강조했습니다.
힐튼 호텔은 이후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비밀경호국 및 경찰의 지원을 통해 대통령 행사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호텔 관계자는 철저한 보안 프로토콜에 따라 운영 중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연례 만찬은 백악관 기자협회 주최로, 힐튼 호텔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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