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움치노 공항(FCO)으로의 신규 직항편을 개설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직항 노선은 계절별로 운영되며, 4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운항될 예정입니다. 초기 예약 가격은 5월 21일까지 $618부터 시작하며, 이후에는 $1,629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애틀에서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하여 오후 1시 15분에 로마에 도착하고, 로마에서는 오후 3시 25분에 출발하여 오후 5시 45분에 시애틀으로 돌아옵니다. 알래스카 항공의 벤 민니쿠치 최고경영자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유럽 직항편 출시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핵심 단계로, 시애틀을 세계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지역의 글로벌 관문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안전, 배려, 성과를 중시하는 우리 팀의 노력 덕분에 이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직항편 개설은 시애틀 지역 여행객들에게 유럽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알래스카 항공은 이 새로운 노선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애틀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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