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GEO 그룹 ICE 센터 조사 접근 차단에 금지명령 제기

2026.04.28 18:24

워싱턴 주 GEO 그룹 ICE 센터 조사 접근 차단에 금지명령 제기

워싱턴 주 법무장관 닉 브라운 변호사는 최근 타코마에 위치한 북서부 이민조사센터(ICE)를 운영하는 GEO 그룹을 상대로 사전 금지명령을 제기했습니다. 주 보건 당국은 수감 환경에 대한 심각한 우려 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여러 차례 (총 10회) 시설 접근을 시도했으나 모두 거부당했습니다. 워싱턴 주지사 밥 퍼거슨은 이 점을 강조하며, GEO 그룹에 대한 불만 사항이 식수 부족부터 부패한 식사, 공기질 문제, 그리고 중대한 인권 침해까지 다양하게 제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간 시설 내 조건에 대한 3,500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서부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의 말루 차베스 씨는 ‘수용자들의 어려움과 이야기를 듣고 공유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GEO 그룹은 이번 소송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소송은 회사를 직접 대상으로 진행 중입니다. 퍼거슨 주지사는 과거에도 GEO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경험이 있으며, 2016년 변호사 시절 2,300만 달러의 배상 명령을 이끌어낸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번 소송에서도 회사의 법 준수 의지를 의심하면서도 최고재판소까지의 항소 권리는 인정했습니다: ‘최고재판소까지 항소할 권리는 있지만, 그것이 법 준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브라운 법무장관은 GEO 그룹에 투명성을 요구하며 주장했습니다: ‘모든 운영이 정직하다면 이를 입증해야 합니다. 숨기려는 것이 없다면 보건 당국의 조사 접근을 허용해야 합니다.’

현재 이민조사청(ICE)의 공식 입장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요약**: 워싱턴 주 법무팀이 GEO 그룹이 운영하는 타코마 ICE 센터의 조사 접근을 거부한 것에 대응하여 사전 금지명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수감객들의 심각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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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 GEO 그룹 ICE 센터 조사 접근 차단에 금지명령 제기

타코마 ICE 센터의 심각한 환경 문제로 워싱턴 주 법무팀이 GEO 그룹에 금지명령을 제기했습니다. 식수와 식사 문제 등 인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