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점 기업 Barnes & Noble이 2020년 1월 태평양 플레이스 지점 폐쇄 이후 처음으로 시애틀 다운타운 중심부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하였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서점은 워싱턴 주 시애틀의 98101 지역, 피케 스트리트 520에 위치하며, 이전 노스페이스 매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컨벤션 센터와 유명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약 18,000 제곱미터 규모의 이 매장은 책뿐만 아니라 장난감, 게임, 잡지, 선물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5월 6일 수요일 오전 9시에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현지 작가 로빈 호브스가 리본 커팅을 맡아 자신의 저서 ‘용의 피: 용의 서막 4부’에 서명할 계획입니다. Barnes & Noble의 최고경영자 제임스 다우ント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도심의 부흥과 서점 문화의 활성화를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피케 스트리트의 재개장은 시애틀의 오랜 서점 문화를 다시금 빛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전 지점에서 근무했던 매니저 마이클 콜슨은 “시애틀 다운타운의 Barnes & Noble은 지역의 독특한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제공하는 중요한 장소였다”며, “도심으로의 복귀는 오랜 꿈을 이루게 해준 뜻깊은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Barnes & Noble은 올해 버지니아, 텍사스, 오하이오 등지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최근 매장 수를 600개 미만에서 700개 이상으로 확장하였으며, 2026년까지 추가로 60개 이상의 매장을 개장할 계획입니다.
**요약**: 글로벌 서점 체인 Barnes & Noble이 시애틀 도심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하며, 도심 문화의 중심지로의 부활을 선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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