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 시애틀 시내 예스러 커뮤니티 센터 인근에서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과 시의원 마리아 리베라가 참석한 지역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총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예스러 웨이 917 동쪽에서 발생했으며, 총알은 커뮤니티 센터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경찰은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시장 윌슨은 “이 사건이 우리 사회의 일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현지 주민 가브리엘 곤잘레스 씨는 “이미 우리 주변에서 너무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며 시장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시애틀에 이주한 글래디스 바라일라스 씨도 “여러 차례 총격 소리를 들었다”고 전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반영했습니다.
곤잘레스 씨는 “진정한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시의원 리베라는 “총기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애틀 시는 전문가 초빙을 통해 성공 사례를 연구하고 다른 도시의 모범 사례를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공공 안전 강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관련 정보를 가진 분들은 경찰에 신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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