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오번 출신의 말 트레이너 마크 글랫 씨는 이번 주말 켄터키 더비에 첫 출전하며, 유망한 말 ‘소 해피’를 이끌고 고인이 된 아내를 기리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글랫 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 아래 롱아카레스에서 말 훈련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 에메랄드 다운즈에서의 경험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곳에서 웨이트리스 출신의 아내 데나를 만난 그는 데나의 끊임없는 격려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올해 2월 12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잃은 후에도, 글랫 씨는 아내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며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말 ‘소 해피’의 이름은 아내와의 추억을 상기시키며,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글랫 씨는 20마리의 말들 중에서도 특히 ‘소 해피’에게 행운을 기대하며 켄터키 더비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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