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 밤, 시애틀 다운타운의 제3 애비뉴와 피크 스트리트 근처에서 77세 노인이 버스에서 내린 직후 심각한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킹 카운티 검사 사무실은 29세의 현지 남성 아흐메드 오스만을 중대한 폭행 혐의로 체포하였습니다. 피해자는 무방비 상태에서 머리, 팔, 무릎에 중상을 입어 최소 일주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스만은 공격 후 잠시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찰 조사 중 공범의 존재 여부도 확인 중입니다. 킹 카운티 검사 대변인 케이스 맥네어티니는 이 사건의 잔인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오스만에게는 20만 달러의 보석금이 요구되며, 첫 공판은 오는 5월 13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노인 폭행 용의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