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순찰대(WSP) 수사관들이 캘리포니아 마데라에서 오랜 기간 수배되었던 주요 수배자 마누엘 코르테스-바르가스를 14년 만에 마침내 체포했습니다. 코르테스-바르가스는 2012년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인해 법적 심판을 피해왔던 인물입니다. 당시 세드로-울들리 근처에서 발생한 사고로 19세의 카메론 시더가 차량 내부에 갇혀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으며, 코르테스-바르가스는 사고 현장에서 도주하여 이후 14년 동안 수배 명단에 올랐습니다.
WSP 대변인은 “코르테스-바르가스 씨는 메다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되어 스카기트 카운티에서 열릴 재판을 위해 구금되었다”고 밝혔습니다. WSP 본부장 존 R. 바스티는 “이 체포는 우리의 공공 안전과 정의 실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강조했습니다. “14년 동안 수배되었던 그가 드디어 체포되어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억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다는 우리의 결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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