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5월 19일부터 350마일 이하의 단거리 노선에서 일반 승객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와 음료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이번 조치는 델타 퍼스트 클래스를 제외한 모든 여행객에게 적용되며, 하루 평균 약 450편의 비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사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전체 노선에서 일관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델타 커넥션 노선에서도 약 9%의 비행, 즉 일일 약 5,500편의 항공편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나, 이는 큰 변화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델타항공은 이전에도 2015년부터 250마일 이하 노선에서는 식사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2017년부터는 350마일 이하 노선에서는 음료 서비스만 제공해 왔습니다.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도 유사한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여행객 여러분께:
보안 검색 이후에는 직접 간식과 음료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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