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찰은 워싱턴대학교 트랜스젠더 학생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하였습니다. 피해 학생은 19세의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일요일 밤 벨뷰의 노르데힘 코트 아파트 세탁소에서 공격을 받아 운명을 달리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시애틀 경찰서의 브라이언 프릿차드 경위에 따르면, 용의자는 31세의 남성으로 벨뷰 경찰서를 자발적으로 방문하여 시애틀 경찰에 인계되었습니다. 벨뷰 경찰서는 용의자가 오후 10시 42분에 정식으로 체포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용의자는 킹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 중이며, 목요일 오후 첫 번째 법정 출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정보 수집을 위해 206-233-5000으로 연락해 주시기를 당부하며, 익명의 제보도 환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계속해서 조사 중이며, 현지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트위터 공유: 워싱턴대 트랜스젠더 학생 살인 용의자 자발 출석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