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먼로 교정시설에서 목요일 밤 도주한 수감자 사무엘 에반스 킴블 씨가 금요일 정오 린우드 교통 터미널역에서 체포되었습니다. 킴블 씨는 지난 밤 약 10시 53분 교정시설 내 최소 보안 구역에서 도주를 시작했으나, 교정 당국은 오전 3시 30분에서야 이를 인지했습니다. 그는 2025년 1월 5일 석방 예정이었으나,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발생한 가정 폭력 사건으로 인해 법원 명령을 위반하여 27개월의 형을 선고받은 상태였습니다. 교정부는 도주 사실을 확인한 후 즉시 지역 경찰과 학교에 경보를 발령하고 교정 시설 내 이동을 제한하며 광범위한 수색 활동을 펼쳤습니다. 보안 카메라 분석을 통해 정확한 도주 시간을 파악하고, 교정부 커뮤니티 대응팀과 스노호미시 폭력 사범 전담팀의 협력으로 킴블 씨를 성공적으로 체포했습니다. 당국은 체포 과정에서 큰 사고는 없었으나, 울타리를 넘는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정부는 도주 방지를 위한 절차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교정직원과 지역 경찰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이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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