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주택가 무차별 총격, 아기 침실 위협

2026.05.18 09:39

그린우드 주택가 무차별 총격 아기 침실 위협

지난 주말 시애틀 그린우드 지역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 사건이 주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린든 애비북과 노스 100번 스트리트 교차로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한 가정의 집에 정확히 두 발의 총알이 날아와 아기가 잠자던 침실 창문 바로 위로 위협이 도달했습니다. 익명의 주민은 “우리 집에 두 발의 탄환이 들어왔고, 아기 침실 창문 바로 위에도 위협이 있었다”고 긴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집 안에 있던 아내와 생후 6주 된 아기를 보호하며, 총알이 집의 배수로를 통해 내부로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가로 촬영된 영상에서는 오로라 애비뉴에서 오는 차량을 향해 두 명의 총격범이 무차별적으로 사격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최근 두 주 동안 이 지역에서 최소 세 차례의 총격 사건이 발생하며, 주민들은 시 당국의 신속한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총소리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그린우드 블록 워치 캡틴 피터 오어 씨의 말처럼,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 채널 ‘아우라 애비 라이프’를 통해 시 당국에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오로라 애비뉴 일대의 인신매매 조직이 이번 폭력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지역 경찰서 통계에 따르면 이 지역의 총격 사건 중 60%가 성매매와 관련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시애틀 경찰청과 시 당국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주민들은 시의 적극적인 조치 없이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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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주택가 무차별 총격 아기 침실 위협

그린우드 주택가에서 아기 침실까지 위협하는 무차별 총격 발생! 주민들 불안감 증가, 시 당국 즉각 대응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