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로즈, 17초만에 은퇴 승리

2026.05.18 08:01

로드리고 로즈 17초만에 은퇴 승리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펼쳐진 로드리고 로즈의 마지막 MMA 경기는 압도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39세의 로즈는 토요일 경기에서 지니 카노를 단 17초 만에 암바로 제압하며 화려한 경력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승리 후, 로즈는 오랜 여정을 마무리하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0년 만의 복귀전에서 13승 2패의 성적을 남긴 로즈는 총 10경기 중 66초 이내에 승리한 것으로 기록되었으며, 특히 이전 두 차례의 KO 패배 후 더욱 의미 있는 승리였습니다.

로즈는 2018년 WWE에 입단하여 프로레슬링에도 도전했습니다. WrestleMania 34에서 데뷔하며 커트 앵글과 함께 스테파니 맥맨과 트리플 에이치를 꺾는 등 주목받았습니다.

카노는 44세의 나이로 첫 MMA 복귀전에서 7승 3패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경기 후 ESPN을 통해 ‘로즈와의 대결을 위해 체중을 100파운드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경기의 빠른 종료에 아쉬움을 표하며, ‘로즈의 강력한 공격으로 대응할 기회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카노는 향후 경기 지속 여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44세와 17년의 시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로즈는 “상처 없이 떠나고 싶었다”며 “상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진정한 무술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카노는 “여기 나온 것 자체가 승리다”라며 “전설과 겨루는 것이 승리다”라고 강조하며 “그저 경쟁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요약**: 로드리고 로즈는 17초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오랜 MMA 경력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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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로즈 17초만에 은퇴 승리

로드리고 로즈의 마지막 MMA 경기, 17초만에 승리! 은퇴를 알리는 화려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