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피어스 카운티에서 21세의 도우프 티엣 피도르가 2024년 1월 4일 노란색 2014년형 쉐보레 코르벳을 도난 혐의로 주행하며 경찰과 고속 추격전을 벌여 기소되었습니다. 사건은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번호판이 없는 코르벳이 위험하게 질주하는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피도르는 긴급 신호에도 불구하고 과속, 중앙선 침범, 반대 차선 운행 등 위험한 운전을 했고, 밸리 애비뉴 이스트와 주 도로 410 근처에서 추격이 종료되었습니다. 피도르는 현장에서 체포되어 피어스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그는 오레곤에서 차량을 구매했으며, 이전에 대여된 이력도 진술했습니다.
코르벳은 이후 사우스 프레이어리의 토닝 앤 리커버리에서 압류되었으나, 1월 30일 직원들이 보안 창고에서 차량 도난을 확인했습니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흰색 테슬라 차량이 피도르를 태우고 코르벳을 운전하며 도주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경비원들은 잠금장치 파손과 견인 차량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수사 결과, T-모바일을 통한 휴대폰 위치 데이터 분석으로 피도르가 범죄 현장 근처를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최소 9차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정찰 활동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차량 회수 직전과 킹 카운티 경찰서의 시애틀 인근 회수 후에도 피도르의 위치는 견인장과 시애틀 근처로 확인되었습니다. 견인장 직원들은 피도르와 그의 가족이 압류 차량에서 물품을 회수하기 위해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검찰은 5월에 피도르를 차량 절도 및 도난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피도르 씨의 행동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주민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더욱 엄격한 감시와 예방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 공유: 도난 차량 재도난 혐의로 피도르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