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헌법은 교육 예산 지원 의무를 명시하고 있지만, 주 감사원의 경고로 인해 이와 충돌하고 있습니다. 주 교육청(OSPI)이 관리하는 교육 예산 분배 시스템은 명확한 관리 체계가 부족하고 특정 공급업체와 장기 근속 직원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심각한 오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감사위원 맥카시 씨는 “시스템 중단이나 중대한 문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연간 약 300억 달러의 예산을 약 300곳 이상의 학교와 교육청에 지원하며, 1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을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감사원은 2024년 4월부터 OSPI의 IT 예산 분배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10월까지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감사 결과, “새로운 시스템 구축 시 효과적인 대체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맥카시 감사위원은 OSPI에 백업 인력 확보와 철저한 문서화를 강력히 권고하며, “변화는 불가피하므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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