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유타 밸리 대학에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씨가 세상을 떠난 후, 그랜트 카운티 교통 당국(GTA)에서 근무하던 마리엣 카스텔리오 씨는 최근 언론 자유 침해를 이유로 연방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카스텔리오 씨는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서 찰리 커크 씨에 대한 비판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후 해고되었다며, 이로 인한 임금 손실, 손해배상, 그리고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페이스북 게시물 중에는 “끔찍한 쓰레기 인간이 죽었을 때, 그를 훌륭한 인물로 묘사하는 것은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현대의 나치와 같았음에도 불구하고”와 “오늘 저녁 깃발을 반으로 접는 건 내가 할 필요는 없어, 다른 사람이 해도 돼” 등의 발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스텔리오 씨는 이러한 발언이 공식적인 지시가 아닌 동료와의 대화에서 나왔으며,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고용주인 그랜트 카운티 교통 당국과 직접 연관되지 않았음을 강조했습니다.
시민들의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그랜트 카운티 교통 당국은 9월 25일 카스텔리오 씨를 해고했습니다. 카스텔리오 씨는 이에 대해 “정의와 평등을 위해 찰리 커크 씨에 대해 글을 썼고, 억압에 맞서 싸울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찰리 커크 씨 암살 사건의 범인인 타일러 로빈슨은 중대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오는 7월 예비 심리를 앞두고 있으며, 그랜트 카운티 교통 당국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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