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검찰이 공개한 최신 보안 영상은 치명적인 워싱턴대학교 학생 살인 사건 직전의 용의자 크리스토퍼 레이히(31세)의 행동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레이히는 사건 발생 전일부터 당일까지 시애틀 인근에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영상에는 레이히가 21번 애비뉴 NE와 NE 라베나 블러바드 인근 주택에 침입을 시도하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이웃 베쓰 마운티지 씨는 그날 레이히가 주변을 여러 차례 돌아보며 주택 주인으로부터 떠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레이히는 침입 시도 후 약 5일 뒤 노르헤이임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다시 포착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레이히가 아파트 세탁실을 오가며 보안 카메라를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특히, 학생이 세탁기를 사용 중이던 지 약 15분 후에 치명적인 범행이 발생했습니다. 영상은 레이히의 불안한 표정과 때로는 친근한 행동을 보여주며, 주변 사람들은 아파트 보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변호인의 요청으로 레이히의 재판은 6월 4일로 연기되었으며, 변호인은 레이히의 정신 건강 상태와 법적 능력에 대한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학생들과 이웃들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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