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페리 여름부터 반려동물 동반 여행 허용

2026.05.23 14:09

워싱턴 페리 여름부터 반려동물 동반 여행 허용

시애틀 – 워싱턴 주 페리(WSF)는 퓨젯 사운드를 가로지르는 선박에 반려동물 탑승을 허용하는 새로운 정책을 여름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시범 기간 동안 승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신규 규정은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적용되며, 현재부터 그 날까지 승객들에게 철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선박 내에 영구적인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어 반려동물 탑승 관련 규정을 명확히 알릴 계획입니다. WSF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선박 내 지정된 세 구역에서만 허용되며, 주방, 승객석 및 테이블에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반려동물 소유자는 지정 구역을 통과할 수 있지만 정지는 금지됩니다.

특히 선박 내 반려동물 배설물 처리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소유자는 배설물 처리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반려동물의 행동이 통제 불능일 경우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때에는 소유자가 반려동물을 차량 갑판이나 야외 공간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로써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즐기는 분들께 페리 여행의 문이 정식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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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페리 여름부터 반려동물 동반 여행 허용

여름부터 워싱턴 페리에서 반려동물 동반 여행 가능! 지정 구역 이용 필수, 배설물 처리 주의하세요. 새로운 여행 기회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