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새벽 7시 18분경, 워싱턴 주의 롱뷰에 위치한 니폰 다이나와브 패키징 회사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인해 다수의 직원들이 화학 화상을 입고 롱뷰 평화의료센터와 밴쿠버 평화의료센터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롱뷰 소방서는 공식 발표를 통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알렸으나, 정확한 사망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폭발의 주된 원인은 흰색 액체를 저장하던 탱크의 파열로 추정됩니다. 마이크 거루스 소방서 부팀장이 현장 상황을 ‘대규모 인명 피해 지역’으로 설명했습니다. 현재 당국은 즉각적인 공중 안전 위협은 없다고 밝혔으나, 사고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일시적인 대피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니폰 다이나와브 패키징 회사는 펄프 및 종이 공장과 액체 포장 공장을 운영 중이며, 각각 약 550명과 4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 환경청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복구 작업과 안전 대책이 신속히 진행 중입니다. 부상자와 사망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가족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입니다.
트위터 공유: 롱뷰 공장 폭발 다수 화상 피해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