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아루라 애비뉴 지역에서는 성매매 관련 분쟁으로 인한 야간 시간대 총기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주민들의 생활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화요일 시 당국에 즉각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익명을 요청한 주민 제이크 씨는 “매일 밤 총기 충돌이 자주 발생하며, 우리 동네의 두 채 주택이 이미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의 집에서는 아기 침대 바로 옆까지 총알이 닿았다고 전하며, “가족 모두에게 깊은 공포를 안겨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상황에 직면한 주민들은 스스로 방어벽을 설치하는 등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쪽 지역의 97번, 98번, 102번 거리에서는 화분 상자와 흙을 이용해 위험 지역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공공안전위원회의 회의에서도 주민들의 우려가 직접 표명되었습니다. 위원회 위원장 로버트 케틀 시의원은 “이러한 상황은 용납될 수 없다. 우리 도시에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경찰 인력 확충과 수사팀 재가동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주, 주, 연방 경찰과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의 공공안전 고문 알리슨 홀콤은 야간 순찰 강화와 수사팀 배치를 진행 중이며, 저지 장벽 확대 사용을 검토 중이지만 주변 시설의 접근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주민 켄드라 그레고리 씨는 “시의 장기적인 성매매 대응 방안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법적 규제보다는 금전적 해결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제이크 씨 또한 “현재 시의 대응이 부족하다”며 실질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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