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청년, 친구 기리는 26km 마라톤 완주

2026.05.26 17:59

시애틀 청년 친구 기리는 26km 마라톤 완주

시애틀의 청년 딜런 제이콥스는 친구 퀴우사아 ‘큐’ 마르가스가 총기 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지 불과 몇 주 만에 이번 주말, 26km 마라톤에 참가하며 따뜻한 추모의 의미를 담아 그의 기억을 기리고 있습니다. 큐는 지난 5월 9일 시애틀 레이크 시티의 더 그로울러 가이즈에서 퇴근 길에 안타깝게 총기 폭력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마라톤 코스는 사실상 큐의 마지막 생일을 맞이할 예정이었던 그의 26마일을 상징하며, 제이콥스는 이를 통해 슬픔 속에서도 강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큐는 시애틀의 빛이었다”는 제이콥스의 말은 깊은 애도를 담고 있으며, “그의 곁에서 끝까지 달릴 것”이라는 다짐은 친구를 기리는 동시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슬픔을 극복하며, 제이콥스는 큐의 가족과 함께 총기 폭력 예방 단체들에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이 청년의 따뜻한 추모는 시애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총기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청년 친구 기리는 26km 마라톤 완주

시애틀 청년 친구 기리는 26km 마라톤 완주

딜런 제이콥스, 친구 큐를 기리는 마음으로 26km 마라톤 완주! 슬픔 속 희망과 평화를 위한 달리기. 함께 안전한 세상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