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살인자 존 윌리엄스, 54년 징역 선고

2026.05.26 17:49

시애틀 살인자 존 윌리엄스 54년 징역 선고

화요일, 시애틀 조지타운 지역에서 2022년 발생한 참혹한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존 마르셀 윌리엄스(Williams, 45세)가 5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55세였던 메리안네 우드엔(Wooden) 씨와 53세의 하워드 힉스(Hicks) 씨가 희생자였습니다. 윌리엄스는 2022년 11월에 살인 혐의 두 건과 치명 무기 사용 혐의로 기소되어 2026년 3월에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감시 카메라 영상을 통해 윌리엄스가 우드엔 씨를 추격한 후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으며, 그로부터 약 6분 뒤 붉은 액체가 묻은 손을 확인했습니다. 우드엔 씨는 칼에 100차례 이상 찔린 상처를 입었고, 힉스 씨는 50차례 찔린 상처를 입었습니다. 피해자의 딸 케이리 지슬슨(Geri Jenson)은 어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하며 사건의 참혹함을 강조했습니다.

윌리엄스는 이전에도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주에서 범죄 전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살인 사건 발생 이틀 전에는 경범죄로 수감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판사 멜린다 영(Melinda Young)은 법정에서 윌리엄스의 행동이 제어 불능임을 지적하며 사건의 잔인성을 강조했습니다. 윌리엄스는 판결 직전 법정에서 아무런 발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우드엔 씨의 인품과 지난 몇 년간 겪은 고통스러운 시간을 기리고 슬픔을 나타냈습니다.

이 엄중한 판결은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와 피해자 가족의 위로를 위한 중요한 단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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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살인자 존 윌리엄스 54년 징역 선고

존 윌리엄스, 조지타운 살인 사건으로 54년 징역! 지역 사회 안전에 큰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