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뷰 공장 폭발 사고, 1명 사망

2026.05.26 17:38

롱뷰 공장 폭발 사고 1명 사망

화요일 새벽 롱뷰에 위치한 네이폰 다이나와브 패키징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최소 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생겼습니다. 롱뷰 소방서(LFD)는 오전 7시 18분경 위험물질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출동하였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대량의 흰색 액체를 보관하던 탱크가 파열되어 중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LFD 부국장 마이크 거루스는 사고 현장을 ‘중대한 인명 피해 현장’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사망자는 1명으로 확인되었으며, 총 10명의 직원과 소방관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연락이 두절된 직원은 9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공공 안전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밝혔으나,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당분간 대피를 권고하였습니다.

사고 당시 약 8만 갤론으로 추정되었던 탱크는 실제로 약 90만 갤론의 액체를 담고 있었으며, 현재 불안정한 상태로 응급 인력에게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탱크 내부에는 약 9만 갤론의 액체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네이폰 다이나와브 패키징 회사는 펄프 및 종이 공장과 액체 포장 공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약 1천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 환경부의 자료에 따르면 펄프 및 종이 공장에는 약 550명, 액체 포장 공장에는 약 45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 당국은 탱크 안정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요약**: 롱뷰 네이폰 다이나와브 패키징 공장 폭발 사고로 사망자 1명, 다수 부상자 발생, 탱크 안정화 작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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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뷰 공장 폭발 사고! 1명 사망, 다수 부상자 발생. 탱크 안정화 작업 중 대피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