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시애틀 경찰공무원 조합(SPOG)과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의 사무실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SPOG는 캐피톨 힐 근처 나이트클럽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담은 감시카메라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이를 통해 시애틀 경찰국(SPD)과 SPOG 회원들이 폭력 범죄 수사에 필수적인 도구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윌슨 시장 사무실의 알릭스 홀콤 공공안전 운영 매니저는 SPD의 정책과 시 규정 위반을 이유로 영상 삭제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홀콤은 영상이 공식 경찰 기록으로 오인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삭제 요청은 후에 철회되었지만, SPOG는 변호사를 통해 시장 사무실에 법적 조치를 삼가라는 경고장을 발송했습니다. 이 논란은 윌슨 시장이 공공 및 민간 감시 시스템을 비판하는 맥락에서 발생했으며, 일부는 이를 ‘위험한 감시 기술’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원들은 이 감시 시스템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논의와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경찰조합 총격 영상 SNS 공유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