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다운타운의 역사적 공간인 Denny Blaine 공원에서 공공 누드 허용과 부적절한 행동에 관한 법적 분쟁이 법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지역 단체 ‘Denny Blaine Park for All’이 시애틀 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첫 심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시애틀 시가 제안한 정화 계획이 미흡하다며, 울타리 설치와 새로운 규정에도 불구하고 자위 행위와 성적 행위 등 부적절한 행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Denny Blaine Park for All’의 리 켈러(Lee Keller) 대표는 “이 문제의 핵심은 누드 자체보다는 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 있습니다. 매일 자위 행위와 성관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시애틀 시와 ‘Denny Blaine 친구들’이라는 지역 단체는 공원의 오랜 누드 허용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정화 계획의 효과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은 6월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Denny Blaine 공원 누드 분쟁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