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롱뷰 제지사는 화요일 붕괴 사고를 겪었으며, 이에 앞서 워싱턴 주 생태부는 폐수 및 대기 관리 규정 위반으로 여러 차례 제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니혼 다이와브 패킹 컴퍼니 공장은 이산화황 배출량이 시간당 평균 1,000 ppm을 초과하는 등 허가 조건을 위반한 바 있습니다.
2024년 8월 6일, 이산화황 냄새가 도시 전역에 퍼지자 생태부는 이산화황 배출 초과로 4,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폐수의 고형물 배출 기준 초과로 추가로 2,000달러의 벌금을 내렸습니다. 상반기 동안 연방 규제를 초과한 가스 배출로 인해 총 5,500달러의 벌금도 부과되었습니다. 폐수 관리 허가는 콜럼비아 강으로 유출되는 폐수의 pH 변화 모니터링에 사용되었고, 생태부는 최근 탱크 파열과의 직접적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니혼 다이와브 패킹 컴퍼니의 브라이언 우드 지원 책임자는 ‘철저한 조사에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투명한 결과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노동부 및 산업안전부(L&I)는 아쿠아 암모니아 정화조 탱크 이상 신고와 배수관 파손으로 인한 싱크홀 등 여러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회사는 2020년 이후 안전 위반으로도 4차례 제재를 받은 바 있습니다.
화요일 오전 7시 18분, 롱뷰 소방서는 고농도 산성 물질인 백 리커 유출 사고에 대응하여 출동했습니다. 탱크 파열로 인해 뒤집힌 차량과 찌그러진 탱크가 발견되었으며,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당국은 탱크 내 액체 제거와 시체 회수 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워싱턴 주지사 밥 퍼거슨은 이번 사고를 ‘현대 워싱턴 역사상 가장 심각한 산업 사고’로 규정했습니다.
응급 당국은 아직 탱크 파열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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