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뷰 화학탱크 폭발, 9명 사망... 복구 중

2026.05.30 16:00

롱뷰 화학탱크 폭발 9명 사망… 복구 중

워싱턴 주 롱뷰에서 발생한 중대 화학사고로,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은 토요일에 사망자 9명을 공식 확인하였습니다. 모든 희생자는 롱뷰 지역 주민으로 안전하게 구조되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검시관 다나 툴크는 사망자 중 최소 30세 미만이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명단에는 자레드 애덤스, 길버트 베르날, 브레이든 핀카스, 존 포스버그, 데일 밀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고는 5월 26일 화요일 오전 7시 15분, 니폰 다이와이드 제지 공장에서 발생하여 공장 내부의 행정실, 휴게실, 운영 구역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초기에는 탱크에 약 90만 갤론의 백색 알코올이 보관되어 있었으나, 현재 탱크 내 액체량은 약 2만 5천 갤론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초기 추정치는 약 60만 갤론이었습니다).

롱뷰 소방서장 브래드 한닝은 피해자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회복 활동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연방 환경보호청의 브룩스 스탠필드 현장 조정관은 여러 기관들이 협력하여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공중 보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조하였습니다.

콜럼비아 강에서는 현재 낚시 금지나 여가 제한 조치는 없으며, 롱뷰의 식수 공급은 안전하다고 시 공공사업부 디렉터 크리스 콜린스가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pH 수치 상승으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가 당부되었습니다. 지역 내 레스토랑인 Shamrock 바 앤 그릴은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롱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지만, 지역 주민들과 기관들의 협력으로 복구와 지원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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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뷰 화학사고로 9명 사망! 복구 활동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지역 사회의 연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