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알링턴에서 아동 성적 학대 혐의로 이미 기소 중이던 경찰관 더스틴 바틀렛(41세)이 금요일 재차 체포되었습니다. 바틀렛은 앞서 파트너의 신고로 아동 성적 학대 자료(CSAM) 1,000건 이상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보호 명령 위반으로 체포되었습니다. 파트너는 바틀렛이 보호 명령을 어겼다고 판단하여 911에 신고하였습니다. 알링턴 경찰서장 존벤처는 이번 사건이 경찰 부서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서는 바틀렛의 사전 재판 석방 조건 위반이 초기 아동 학대 수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하였습니다. 바틀렛의 새로운 보석금은 50,000달러로 설정되었으나, 기존의 CSAM 혐의로 인해 보석 가능성은 이미 제한적입니다. 이웃 주민 사라 그럽은 이번 사건이 사회의 경찰과 의료진에 대한 신뢰를 크게 흔들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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