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킹 카운티에서 최근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뷰리엔 경찰서의 킹 카운티 셰리프 사무소 부관 카를로스 레이아스 경감의 신속한 대응이 아파트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5월 20일 저녁, 경감은 업무를 마치고 인터내셔널 블러드 근처 시택 시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돌아가던 중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화재가 번지고 있는 건물을 확인한 후, 건물 외부에 홀로 서 있는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여성은 “대략 5분에서 10분 동안 불이 났다”고 답했습니다. “그때 건물 밖으로 나온 사람은 그녀뿐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감은 즉시 상황을 보고하고 건물 내부로 들어가 주민들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불길이 이웃 발코니 아래로 번지고 있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곧이어 다른 경찰관들이 도착하여 대피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화재 경보 시스템이 여러 차례 오작동했다고 전했으며, 그로 인해 경보를 무시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감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피해는 최소화되었습니다.
해버리즈에 거주하는 해럴드 주딘 씨는 화재 발생 아파트에서 네 칸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으며, 기존 건강 문제로 호흡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만약 경감이 제때에 발견하지 못했다면 더욱 심각한 결과가 발생했을 것입니다. 주딘 씨는 “경감의 빠른 판단이 없었다면 큰일이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퓨겟 사운드 파이어 소방서가 화재를 진압했으며,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경감은 “길을 걷다가 우연히 화재를 발견하더라도 즉시 행동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생명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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