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티 돌고래, 40년 사랑 후 세상을 떠나

2026.06.02 09:12

다티 돌고래 40년 사랑 후 세상을 떠나

시드니 바다월드의 다티 돌고래가 40여 년간의 삶을 마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처음 플로리다의 바다월드 올랜도에서 태어난 다티는 이후 샌디에이고 공원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네 마리의 새끼 돌고래를 둔 그녀는 강인한 성격과 호기심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KSWB 뉴스에 따르면, 다티는 2023년 5월 31일에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병코 돌고래인 다티는 체중이 330에서 440파운드에 달했으며, 길이는 약 6에서 12피트였습니다. 야생에서는 평균 수명이 8에서 17년이지만, 사육 상태에서는 최대 60년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약 15년 전 신장 결석 진단을 받았으나, 의료진과 바다월드 수의사들의 헌신적인 치료 덕분에 10년 넘게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People 매거진은 2010년 다티가 급성 신장 기능 부전을 겪었으나, UC-San Diego 의료 센터의 치료를 통해 회복한 사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바다월드 측은 다티를 돌보던 팀과 그녀를 만난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소식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다티의 따뜻한 추억은 오랫동안 전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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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티 돌고래 40년 사랑 후 세상을 떠나

다티 돌고래의 긴 여정이 끝났습니다. 40년 동안 사랑받았던 그녀의 작별 소식이 전해집니다. 바다월드를 방문했던 모든 분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