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기자 만찬 7월 24일 재개

2026.06.02 09:45

백악관 기자 만찬 7월 24일 재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관하는 백악관 기자 연례 만찬이 최근 발생한 총기 사건 이후 신중한 검토를 거쳐 안전을 확보하고 7월 24일로 일정을 재조정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워싱턴 힐튼 호텔 볼룸에서 철저한 보안 조치를 통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원래 4월 25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총기 사건으로 인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백악관 기자 협회 회장 위야 장은 회원들에게 ‘회원 의견 수렴과 신중한 검토를 통해 일정을 재조정하였으며, 모든 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에게는 추가 세부 사항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장소와 대통령 참석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Truth Social을 통해 이벤트 재조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안전 확보 후 30일 이내에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약 60일 만의 재개입니다. 총기 사건의 가해자 콜 토마스 앨런은 비밀 서비스 요원을 대상으로 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사건 당시 최소 5발의 총성이 발사되었습니다. 다행히 요원과 참석자 모두 무사하였습니다. 앨런은 대통령 암살 시도와 치명적 무기 사용 혐의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찬에서는 장학금 수여와 언론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안전한 환경에서 언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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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기자 만찬 7월 24일 재개

백악관 기자 만찬, 7월 24일 재개! 안전 확보 후 언론의 역할 강조. 장학금 수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