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코 고속도로 강도 사건 발생... 소 강탈 후 2억 5천만원 요구

2026.06.02 11:24

파스코 고속도로 강도 사건 발생… 소 강탈 후 2억 5천만원 요구

지난 주 파스코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46세의 클레멘테 G. 에스키벨이 고속도로 395상에서 세미 트럭을 강제로 정차시키고 소 트레일러에서 소를 빼앗아 소 반환을 위해 20,000달러(약 2억 5천만원)를 요구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사건 직후 에스키벨은 소를 되찾기 위한 동영상을 경찰에 보냈다고 합니다.

당일, 에스키벨은 포드 F-150 트럭을 운전하며 북쪽으로 이동하던 중 중앙 분리대로 진입하려다 세미 트럭 앞에서 급제동을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트럭 운전사 엘토피아 W. 로드는 공포에 휩싸여 소를 보호하려 했지만, 에스키벨은 트럭에서 내려 고함을 지르며 소를 빼앗았습니다. 운전사는 돈을 요구받았고, 에스키벨은 운전사가 운전석으로 돌아가려는 것을 막아 운전석에 앉게 했습니다. 결국 운전사는 물러나고 에스키벨은 트럭을 몰아갔습니다. 경찰과 대치 중이던 에스키벨은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수사팀에게 접근했습니다. 에스키벨의 아내가 트럭 소유주였으며, 그녀는 남편이 트럭을 이용해 U턴을 시도하며 정차시킨 것으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사건의 정확한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거에 소 운전사가 트럭을 이용한 경험이 있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에스키벨은 강도 혐의, 공갈 혐의, 위험 운전 혐의로 기소되어 10,000달러(약 1억 2백5십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고속도로 안전과 법 집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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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코 고속도로 강도 사건 발생… 소 강탈 후 2억 5천만원 요구

파스코 고속도로에서 소 강탈 사건! 2억 5천만원 요구 후 체포, 안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