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베테랑 5년간 살인 사건 해결 모색

2026.06.04 10:00

해병대 베테랑 5년간 살인 사건 해결 모색

78세의 해병대 베테랑이자 은퇴한 미국 산림청 직원인 이반 마이크 씨의 비극적인 살인 사건은 가족의 정의 추구를 5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10일 아침, 마이크 씨는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투석 치료를 위해 클리닉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차량 내에서 갑작스럽게 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장을 지휘했던 퓨겟 사운드 범죄 스토퍼스 제임스 푸트 씨는 ‘마이크 씨가 차량 안에 앉아 있을 때, 다른 차량이 갑자기 접근해 문을 열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 두 명은 총성을 듣고 도주하다가 경찰에 신고했으나, 범인은 도주 중 목격자들을 향해 발포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범인 차량 관련 정보를 공개하며 지역 사회의 협력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푸트 씨는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믿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초기 수사에서는 범인이 ATM을 통해 마이크 씨를 추적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아리링턴 경찰서 수사관들은 이 사건이 단순 강도 시도가 아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범인은 사전에 계획을 세웠고, 노인을 차량 내에서 살해한 후 목격자들까지 위협했습니다.

마이크 씨의 딸은 사건 발생 후 약 1년 만에 범죄 스토퍼스 기금에 24,000달러를 기부하여 총 보상액이 25,000달러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푸트 씨는 ‘마을 전체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시면 범인 체포와 살인 혐의 기소를 위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수사대는 지역 사회의 누군가가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으며, 차량 인식 정보, 의심스러운 발언, 또는 범행 당시 행동 변화를 보인 사람들을 찾아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작은 정보라도 제보를 부탁드리며, 익명 제보도 가능합니다. 정의를 위한 행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트위터 공유: 해병대 베테랑 5년간 살인 사건 해결 모색

해병대 베테랑 5년간 살인 사건 해결 모색

해병대 베테랑 살인 사건, 5년간 해결 안돼요! CCTV 공개, 지역 사회 협력 부탁드립니다. 중요 정보 제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