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로즈린의 브릭 탭에서 경찰관으로 위장하여 술집 손님들과 직원들에게 물리적 위협과 총을 겨누는 행위를 보인 키트나타 카운티 경찰서 부관 닉 버슨이 해고되었습니다. 6월 7일 발생한 사건에서는 버슨이 시비 끝에 위협적인 언사를 펼쳤고, 이후 술집 바깥에서도 무장 상태로 계속 위협을 가했습니다. 키트나타 카운티 경찰서장 클레이 마이즈는 충분한 증거와 목격자 증언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해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마이즈 서장은 공식 성명에서 이번 결정이 매우 어려웠지만, 공공 안전을 위해 불가피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버슨 선배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 사회에 헌신해온 분으로, 그의 업적은 기억될 것입니다. 하지만 공공 안전을 위협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경찰관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버슨은 체포되어 구금 중이며, 워싱턴 주 순찰대가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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