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경찰청에 따르면, 화요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제트브리지에서 여객 크리스티나 로페즈 루잔 씨가 프론티어 항공의 매니저와 격투를 벌여 체포되었습니다. 루잔 씨는 단순 폭행, 공공 음주 소란, 질서 방해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루잔 씨는 뉴저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의 연결편 탑승을 거부당한 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집니다. WSB-TV의 보도에 따르면, 루잔 씨는 매니저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을 가했으며, 매니저는 자기 방어를 위해 반응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루잔 씨는 매니저의 땋은 머리를 잡아당기며 추가적인 부상을 입혔고, 두 여성 모두 경미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응급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으나 루잔 씨는 치료를 거부하고 현장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후 클레이턴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되었습니다. 루잔 씨는 동물 두 마리를 동반하고 있었으며, 이 동물들은 친척에게 맡겼습니다.
이 사건은 최근 항공 안전 문제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프론티어 항공의 비행기가 승객의 소란으로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회항한 사례가 있었으며, 연방항공청은 올해 들어서만 640건 이상의 무질서 승객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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