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시애틀 지역 주민들이 오로라 애비뉴 북쪽의 지속적인 폭력과 범죄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시애틀의 주요 지도자들은 목요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시애틀 시의회의원 데보라 주아레즈와 조 홀링워스(시의회 하원의장), 시장 케이티 윌슨, 시애틀 경찰청장 숀 바네스, 시법무장관 에릭카 에반스, 그리고 킹 카운티 검찰총장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신 업데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시장 윌슨은 “오로라 애비뉴의 상황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윌슨 시장은 시애틀 교통국(SDOT)에 특정 구간의 폐쇄와 교통 완화 조치를 지시했으며, 시애틀 경찰청에 총기 제거와 재범자 추적을 위한 집중 단속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검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 억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장 숀 바네스는 야간 순찰을 위해 전담 경찰관 두 명을 배치하고, 다른 시간대에는 자전거 경찰관을 활용하여 범죄 억제 활동을 강화할 계획임을 설명했습니다. 시법무장관 에릭카 에반스는 범죄 관련 행위에 대해 엄격한 경고를 발령하며, 특히 아동 매매와 인신매매를 목적으로 하는 범죄자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경고했습니다. 범죄를 용인하는 모텔, 바, 기업들은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 기자회견은 지난 토요일 밤 수백 명의 북시애틀 주민들이 폭력 억제를 요구하며 오로라 애비뉴를 따라 행진한 이후 이루어졌습니다. 주민들은 최근 몇 주 동안 지속된 총격 사건에 대해 시 지도자들로부터 충분한 대응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골목길 차단물 제거 작업이 진행되었으나, 주민들의 효과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킹 카운티 검찰총장실은 오로라 애비뉴 북부에서 최근 수백 건의 중대 범죄 사건을 처리했다고 전했습니다. 2024년 5월 21일까지 그린레이크 북쪽 끝까지의 오로라 애비뉴에서는 427건의 중대 범죄가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중대 폭행 사건 99건, 불법 총기 소지 사건 30건, 절도 사건 44건, 조직적 소매 도난 사건 67건이 포함되었습니다. 검찰총장실은 이 통계에는 시도 사건은 포함되지 않았음을 명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애틀 북부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오로라 애비뉴의 폭력과 범죄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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