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카운티는 내년 선거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의 서장 선출 방식을 유지할지, 아니면 카운티 행정부가 서장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전환할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이 변화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케이트 스웸크 서장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스웸크 서장은 이민 집행과 트랜스젠더 관련 발언으로 인해 이미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월요일, 피어스 카운티 헌장 검토 위원회의 21명 위원들은 이 제안을 11월 선거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승인 시, 카운티 행정부가 서장을 임명하고 피어스 카운티 의회의 승인을 거치게 됩니다. 스웸크 서장은 이 변화에 반대하며, 임기 중반 퇴진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기존 체제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변화를 반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서장들도 선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제안은 위원 제이크 헌터에 의해 제기되었으며, 최근 사건들이 서장의 책임성과 관리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위원들은 선출 공무원의 임기 단축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이 변화가 투표자들에게 불명예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만약 변경이 승인되면, 2027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스웸크 서장은 2028년 재선 출마 자격을 유지하게 됩니다. 스웸크 서장은 ‘지지자들이 서장 사무실을 보호할 것’이라며 행정의 과도한 개입을 우려했습니다.
지난해 초, 스웸크 서장은 선출된 서장에게 자격 요건을 부과하려는 법안에 반대하며 입법부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피어스 카운티의 주민들은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해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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