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본사를 둔 First Student Inc.은 워싱턴 주 고용 안정 부서에 제출한 근로자 조정 및 재교육 통지(WARN)에 따라 8월부터 총 111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입니다. 이 조치에는 시애틀의 레이크 시티 웨이 시설에서 약 60%의 운영을 영구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포함되며, 특히 버스 운전사 107명과 기술자 3명이 주요 해고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레이크 시티 웨이 시설만 폐쇄될 예정이며, 나머지 시설은 계속 운영됩니다. 해고되는 직원들은 제5 애비뉴 사우스 지점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습니다. 작년 버스 운전사들의 파업 이후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이 결정은 관련 계약 만료일인 2025년 3월을 앞두고 이루어졌습니다. 시애틀 교육청은 이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일부 해고 대상자들은 팀스터스 로컬 174 노동조합에 속해 있습니다.
이 조치는 지역 교통 서비스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사회에서도 이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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