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에서 발생한 노숙자 방화 사건으로, 19세 고등학생 히람 카르레로 씨는 2025년 12월 1일 남부 연방 검사 사무소의 판결에 따라 화요일에 6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판사 루이스 J. 리만은 카르레로 씨에게 최소 형량을 초과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사건은 뉴욕의 34번가-펜 스테이션 지하철역에서 발생했으며, 카르레로 씨는 열차 내에서 잠들어 있던 노숙자 남성에게 종이에 불을 붙여 던져버렸습니다. 열차 문이 닫히자 그는 플랫폼으로 돌아갔고, 노숙자는 열차 안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구조대원들이 신속하게 타임스퀘어까지 도착하여 피해자의 생명을 구했으나, 그는 중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검찰 대변인 제이 클레이튼은 “사람에게 불을 지르는 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며, “응급대원들과 NYPD, FDNY 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클레이튼은 “지하철을 비롯한 어디서든 시민들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취약 계층의 보호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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