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레이크 연결로 시애틀 라이트레일 이용객 급증

2026.06.24 09:40

크로스레이크 연결로 시애틀 라이트레일 이용객 급증

사운드 트랜짓은 약 두 달 전 시애틀 동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크로스레이크 링크 개통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연결은 주딘 파크와 머서 아일랜드에 신규 역을 포함하여 라이트레일 이용객 수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사운드 트랜짓 최고경영자인 도노반 콘스탄틴은 “크로스레이크 링크 개통 후 일일 이용객 수가 35~40% 증가하여 현재 하루 평균 16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내 라이트레일 시스템 중 독보적인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월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일일 평균 이용객 수는 약 15만 5천 명으로 나타났으며, 타코마 링크 라인을 포함하면 16만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월드컵 경기 당일에는 역대 최고 이용객 수인 28만 명을 기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콘스탄틴은 “월드컵 전날 23만 6천 명, 경기 당일에는 28만 명이 이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사운드 트랜짓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기간 동안 모든 174량의 열차가 운행되었으며, 각 열차는 최소 3량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승객 지원을 위해 특별 앰버서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밝은 조끼를 착용하고 승객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향후 성장을 위해 새로운 라이트레일 차량 도입을 계획하고 있어 서비스 확장과 용량 증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크로스레이크 연결 개통 이후 시애틀 동부 지역의 라이트레일 이용객이 급증하여 미국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였으며,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서는 역대 최고 이용객 수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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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레이크 연결로 시애틀 라이트레일 이용객 급증

크로스레이크 연결 후 라이트레일 이용객 급증! 하루 평균 16만 명 이상. 월드컵 경기 때는 28만 명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