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워싱턴 주 교통국(WSDOT)과 워싱턴 주 교통위원회(WSTC)는 올해 말 시애틀 지역의 스테이트 루트 509번과 스테이트 루트 167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첫 번째 통행료 감면 프로그램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프로그램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 중이며, 7월 10일까지 피드백을 받아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제안된 프로그램은 연방 빈곤선의 200% 이하 소득 가구의 차량 운전자에게 통행료를 반값으로 제공합니다. 즉, 일인 가구는 연간 소득이 31,920달러 이하, 이인 가구는 43,280달러 이하인 분들이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견 수렴은 서면으로도 가능하며, 7월에 예정된 두 차례의 공청회에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승인되면 12월부터 시행되어 2027년까지 평가될 예정입니다. 이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교통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공평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입니다.
트위터 공유: 워싱턴 주 시애틀 저소득층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감면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