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애리조나 주 메사에서 실종된 아동이 워싱턴 주 올림피아의 20에이커 규모 자연 보호구역인 ‘야생림’에서 안전하게 발견되어 구조되었습니다. 6월 18일, 미국 연방수사청은 국립 실종자 찾기 센터로부터 해당 아동이 성 착취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연방수사팀은 아동이 범죄 발생률이 높고 안전 문제로 알려진 지역에 머물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6월 25일, 연방수사청과 교정 당국이 협력하여 해당 지역을 수색하고 아동을 성공적으로 찾아냈습니다. 구조된 아동은 워싱턴 주 아동, 청소년 및 가족 서비스 부서에 인계되어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동의 정확한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달에 아리조나 주에서도 두 명의 청소년 실종 사건이 발생했으나, 이들이 올림피아에서 발견된 아동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워싱턴 서부 연방수사청 대리 청장 도나리엔 스티븐스는 ‘국가의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사회와 파트너들의 헌신적인 협력으로 위험에 처한 청소년을 안전하게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동이 착취를 당했는지 혹은 납치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트위터 공유: 애리조나 아동 올림피아 보호구역서 안전 구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