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스웨덴 병원의 첫 힐 캠퍼스에 위치한 신생아 집중 치료실(NICU)은 희망의 빛으로 불립니다. 이곳에서 테리 스웨덴 박사는 1985년부터 헌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박사는 NICU를 “처음 입원하는 아기들이 오는 곳”이라 표현하며, “우리는 모든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여 아기들을 돌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테리 박사는 수많은 약하고 작은 아기들의 생명을 지켜왔습니다. 그가 돌본 아기 수만 약 20만 명에 달하며, “출산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드문 경험이지만, 제게는 매일 밤 4~5번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전했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NICU 병상 수는 12개에서 80개로 확대되어 서쪽 해안에서 가장 큰 레벨 IV NICU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테리 박사의 전문성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미쳤으며, 1990년대에는 시애틀 우드랜드 공원 동물원의 아기 고릴라를 돌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환자 가족들의 강한 정신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회상하며, “상상하기 어려운 어려움 속에서도 의료진을 믿고 지지해주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72세인 테리 박사는 여전히 열정적으로 일하며, 전체 경력 동안 약 4,800회의 근무를 마쳤습니다. 은퇴 전날 방문한 자리에서 그의 떠남은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간호사 프랙티셔너 킴벌리 반 윙클은 “테리 박사는 이 유닛의 기반이었다”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테리 박사는 42년간 아기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후에도 “아직 아기들과 함께할 시간이 많다. 아홉 명의 손자와 곧 태어날 아기가 있으니”라며 밝은 마음으로 은퇴를 맞이했습니다.
**요약**: 시애틀 스웨덴 병원 NICU에서 40년 넘게 아기들을 돌보며 헌신한 테리 박사의 감동적인 은퇴가 다가왔습니다. 그의 헌신은 수많은 아기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들의 지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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