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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고층건물 건설현장 빔 휘어짐 대피

뉴욕 고층건물 건설현장 빔 휘어짐 대피 - 뉴욕 미드타운 맨해튼에서 건설 중이던 37층 고층건물에서 화요일 두 개의 구조용 빔이 휘기 시작하자 당국이 즉시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내 두 지지 기둥이 휘고 여러 상층부가 처졌으며, 특히 21층에서 26층까지 바

뉴욕 고층건물 건설현장 빔 휘어짐 대피

뉴욕 미드타운 맨해튼에서 건설 중이던 37층 고층건물에서 화요일 두 개의 구조용 빔이 휘기 시작하자 당국이 즉시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내 두 지지 기둥이 휘고 여러 상층부가 처졌으며, 특히 21층에서 26층까지 바닥이 붕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초 신고는 벽돌 낙하로 접수됐으나, 현장 도착 15분 이내에 긴급 상황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노조 관계자 클리프 존슨은 북쪽 벽이 무너지고 I-빔이 담배처럼 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근 학교와 다수의 고층 건물도 영향을 받아 긴급 대피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역시 영향을 받아 M42 버스가 양방향 우회 운행 중이며, 42번가 동쪽 방향 정류장은 임시로 중단됐습니다. 뉴욕 시장 조란 망다니는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구조대의 지시에 철저히 따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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