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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48 비영리단체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 1년 연장

CREATE48 비영리단체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 1년 연장 - 워싱턴주 서부 최대 규모의 영화·비디오 제작 스튜디오인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가 수개월간의 불확실성과 막후 협상 끝에 다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시애틀 인근 킹카운티에 위치하며, 10만 제곱피트 이상의

CREATE48 비영리단체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 1년 연장

워싱턴주 서부 최대 규모의 영화·비디오 제작 스튜디오인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가 수개월간의 불확실성과 막후 협상 끝에 다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시애틀 인근 킹카운티에 위치하며, 10만 제곱피트 이상의 공간과 두 개의 사운드스테이지, 대형 제작실, 제작 사무실, 그리고 그린스크린 등 다양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워싱턴주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 CREATE48 미디어 네트워크는 화요일 킹카운티와 협약을 체결하여,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의 운영을 앞으로 1년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이 스튜디오는 2021년 이후 총 202편의 제작물을 유치하였으며, 파라마운트·HBO·아마존 등 메이저 스튜디오 작품뿐 아니라 지역 독립영화 제작에도 중요한 거점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 이즈 블라인드’ 시즌 촬영이 이곳에서 진행되기도 하였습니다. CREATE48 미디어 네트워크 운영이사 크리스 플링크는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는 단순한 제작 공간이 아니라, 신진 영화감독과 전문 제작자, 교육자, 지역사회 파트너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스튜디오의 지속 운영이 첫 기회와 장기적인 창작 경력 사이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월 킹카운티 의회에서는 스튜디오 지원 예산 삭감이 논의되었으나, 지역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증언과 300건이 넘는 이메일 호소로 예산 결정이 6개월 연기된 바 있습니다. 이후 CREATE48 팀은 킹카운티 리더십, 필름 어드바이저리 보드,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단기 및 장기 운영 방안을 마련해왔습니다.

CREATE48 미디어 네트워크 전무이사 커크 노르덴스트롬은 카운티 행정관 거르마이 자힐레이와 그의 팀이 보여준 리더십과 신속한 협력, 파트너십에 깊이 감사한다고 평가하며, 이들이 킹카운티 내 창의적 경제에서 가족 임금을 보장하는 새로운 길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자힐레이 행정관 역시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는 킹카운티 영화 산업과 창의 경제의 핵심 공공 자산이라고 밝히며, CREATE48 미디어 네트워크가 앞으로 1년간 이 귀중한 스튜디오 공간을 활성화하고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이야기를 탄생시키고,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킹카운티 의회 클라우디아 발두치 의원은 영화는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의 공통된 인간성을 발견하는 풍부한 매체라며, CREATE48과 집행부 팀이 이 독특한 자산을 지켜낸 데 감사하며, 앞으로도 장기적 지속 가능성과 성공을 위해 계속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REATE48는 시애틀 48시간 영화 프로젝트의 개막 행사가 CREATE48 미디어 네트워크 주관 아래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금요일 오후 5시 하버 아일랜드 스튜디오에서 시작되며, 영화 제작 팀들이 48시간 동안 대본을 쓰고 촬영, 편집, 완성작을 선보이게 됩니다. 상영회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SIFF 시네마 업타운 극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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