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화재 진압한 섬너 남성
알몸으로 화재 진압한 섬너 남성 - 섬너, 워싱턴 - 건조한 날씨와 독립기념일 연휴 이후 워싱턴 주에서는 주택 화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섬너의 한 남성이 이웃집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아무런 옷도 걸치지 않은 채 곧바로 행동에 나섰습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섬너, 워싱턴 – 건조한 날씨와 독립기념일 연휴 이후 워싱턴 주에서는 주택 화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섬너의 한 남성이 이웃집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아무런 옷도 걸치지 않은 채 곧바로 행동에 나섰습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이웃이 그의 초인종을 눌러 화재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는 침실에서 자다가 계단 위로 뛰쳐나와 창밖을 통해 두 집 사이로 붉은 오렌지빛 불길이 번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해군 훈련에서 배운 즉시 행동 원칙을 떠올린 그는, 침실에서 반바지를 꺼내 입거나 곧장 아래층으로 내려가 호스를 집어 들고 화재 진압에 나설지 고민한 끝에 후자를 택했습니다. 알몸 상태로 불길을 뚫고 나아가며 뜨거운 잿불에 발가락이 데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두 집 모두 피해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섬너 경찰과 이스트 피어스 소방대가 도착했을습니다. 소방대가 현장을 점검하는 동안에도 폭죽 터지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자신의 집이 무사하다는 사실에 웨슬리는 핵심 교훈을 전했습니다. 폭죽은 반드시 물로 끄고, 상황이 벅찰 때를 대비해 사전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음번엔 옷을 입고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그는 농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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