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국제지구 총격 사건 수사 중 남성 체포
차이나타운-국제지구 총격 사건 수사 중 남성…
시애틀 – 시애틀 경찰은 7월 25일 차이나타운-국제지구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39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목요일 새벽 2시가 조금 지난 시각, 경찰은 4번가와 사우스 잭슨 스트리트에 출동하여 다리에 총을 맞은 42세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한 목격자는 총격 직전 피해자가 34세 남성인 용의자와 싸움을 벌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용의자는 땅바닥에 총알을 발사했고, 총알이 튕겨나가 피해자의 하반신을 스쳤습니다.
차이나타운-국제지구 총격 사건 수사 중 남성
그 후 총격범은 도주했고 경찰이 용의자의 아파트로 갔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시애틀 경찰국에 따르면, 오후 12시 40분경 이 사건을 잘 아는 순찰 경찰관들이 사우스 잭슨 스트리트 400블록의 한 건물 옥상에서 용의자를 발견하고 그를 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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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은 실제 총과 여러 개의 추가 증거를 회수했습니다. 광범위한 수색 끝에 총격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용의자는 1급 폭행, 접촉 금지 명령 위반, 가정 폭력 혐의로 5만 달러의 영장, 2급 도주 혐의로 2만 달러의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되었습니다. SPD는 그가 7만 달러의 보석금 대신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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