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독일 경찰 다니엘 오더러 시를 상대로 2천만 달러 불법 행위 소송 제기
전 독일 경찰 다니엘 오더러 시를 상대로…
시애틀 – 전 시애틀 경찰서 소속 경찰관 Daniel Auderer가 해고된 후 시애틀 시를 상대로 2천만 달러의 불법행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오더러는 소송에서 시애틀 경찰이 징계 절차와 개인 정보에 대한 허위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자신이 부당하게 해고되었고 해고 결정은 보복성 조치였다고 주장합니다.
지난 7월, 오더러는 23세의 자나비 칸둘라를 사망케 한 2023년 경찰관 사망 사고에 대해 농담하고 웃는 모습이 자신의 바디 카메라에 찍힌 후 시애틀 임시 경찰서장 수 라르에 의해 해고되었습니다. 오더러는 시애틀 경찰관 길드 회장 마이크 솔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더러는 당시 SPOG의 부회장이었습니다.
전 독일 경찰 다니엘 오더러 시를 상대로
이 대화에서 오더러는 칸둘라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칭하며 “그냥 수표를 써라, 11,000달러, 어차피 그녀는 26살이었으니 가치가 없다”고 말하며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전 독일 경찰 다니엘 오더러 시를 상대로
케빈 데이브 경관은 2023년 1월 덱스터 애비뉴 노스와 토마스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자신의 순찰차로 칸둘라를 치어 사망하게 했습니다. 오더러는 데이브에 대한 약물 인식 테스트를 실시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바디캠 영상의 타임스탬프에 따르면 오더러가 사건에 대해 전화한 것은 다음 날 저녁이었습니다.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난 1월, 경찰 책임 사무소는 오더러의 발언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OPA는 지속적인 조사 결과를 권고했고,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징계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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