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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건설 회사가 엘리베이터 고장 후 크레인을 사용하여 작업자를 들어올리다.

L&I 건설 회사가 엘리베이터 고장 후 크레인을 사용하여 작업자를 들어올리다.

Last Updated: 2024.9.4 오후 5:48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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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건설 회사가 엘리베이터 고장 후…

워싱턴 주 노동 산업부(L&I)는 지난 7월 시애틀 공공 유틸리티의 선박 운하 수질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 리프트를 타고 95피트 수직 갱도에 출입한 근로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수요일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시애틀 건설 회사는 고의로 근로자를 심각한 부상 또는 사망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1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L&I는 말했습니다.
L&I는 근로자들이 검사관에게 갱도를 드나들어야 하는 건설용 엘리베이터가 1월에 고장 났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인 건설 경영진은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는 대신 작업장에 있는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직원들이 터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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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건설 회사가 엘리베이터 고장 후

조사관들은 또한 레인 건설이 작업자를 들어 올리는 동안 전선으로부터 최소 20피트의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등 관련 안전 요건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규정은 다른 방법이 없거나 더 안전한 경우에만 근로자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라고 L&I의 산업안전보건부 부국장 크레이그 블랙우드는 말합니다. “여기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현장에는 수리했어야 할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Lane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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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건설 회사가 엘리베이터 고장 후

레인 건설은 최근 사건에서 고의적인 중대 위반 2건과 심각한 위반 2건으로 총 15만 5,3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L&I는 이 벌금에 대해 항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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