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레이크 경찰 부모를 쏜 혐의로 수배 중인 용의자 체포
모세 레이크 경찰 부모를 쏜 혐의로 수배 중인…
모세 레이크 경찰서에 따르면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수배 중이던 남성이 모세 레이크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도살자’라는 별명을 가진 다니엘 아르세오 마르티네즈(28세)는 월요일 오후 3시 30분경 그랜트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도움으로 체포되었습니다.
프랭클린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자신의 어머니와 계부를 총으로 쏜 혐의로 아르세오 마르티네즈를 찾고 있었습니다.
모세 레이크 경찰 부모를 쏜 혐의로 수배 중인
9월 16일, 모세 레이크 경찰은 아르세오 마르티네즈가 이 지역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모세 레이크 경찰 부모를 쏜 혐의로 수배 중인
경찰관들은 지역 영화관 주변의 노숙자 야영지 근처에 감시망을 설치했고 곧 그를 발견했습니다.
아르세오 마르티네즈는 별다른 사고 없이 체포되어 프랭클린 카운티 당국에 인계되어 총격 사건과 관련된 혐의를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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